[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국GM은 1월 한 달 동안 총 4만684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완성차 기준 내수 1만1643대, 수출 3만5199대로 1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5.5% 증가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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