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디아이는 삼성전자와 16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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