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이시아 남지현. 사진=남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공동 대표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고아라, 이시아, 남지현이 영화 '더 킹' 홍보에 나섰다.29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번 봐도 재밌다 ~~ #조조영화로 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더킹 #theking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 킹' 홍보물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아라, 이시아,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수수한 차림으로 영화관을 찾은 세 사람은 '더 킹' 관람 인증을 하며 소속사 대표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홍보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더 킹'은 29일 오전 10시30분 기준 누적관객수 35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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