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차는 25일 2016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6년 전반적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저성장 기조가 이어져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면서 "특히 파업장기화, 신흥국 수요감소 등으로 글로벌 공장 판매량이 감소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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