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누리인턴기자
사진= KBS '1대 100'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이특이 슈퍼주니어 리더로서의 특혜를 공개한 후 새롭게 특혜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 내 비선실세 멤버를 폭로했다.2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이특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이특은 자신을 “데뷔 13년된 슈퍼주니어의 리더”라고 소개했고, 이에 리더에겐 특혜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리더 특혜에 대해 이특은 “해외 공연을 가면 스위트룸 한 개 정도가 남는데 그걸 제가 쓰게 된다”며 “한 가지 더 있다. 운전자 매니저 옆자리를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로 생각하는데, 거기에 앉았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요즘 그 자리(운전자 매니저 옆자리)에 규현이가 앉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