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소비자대상] 코웨이, 환경가전 대중화·전문화 주도

정수기부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1989년 설립된 이후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생산하는 환경가전서비스기업으로 꾸준하게 성장했다. 환경가전의 대중화와 전문화, 고급화를 주도해 왔다. 물과 공기를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코웨이가 하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착한 믿음'의 경영철학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침대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빌려주고 관리해 주는 '매트리스 케어렌털' 서비스도 실시해 렌털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국내외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사람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제공해 삶의 질과 행복을 케어한다'는 목표다.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 지원하는 정기 기부로 유기 아동 지원, 물 부족 국가 식수 지원, 아프리카 학교 건립 등의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매년 임직원 단체 헌혈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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