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신기성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기성 감독이 시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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