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베지밀' 설 선물세트 1만원대 실속형으로 출시

설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행사 실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정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1만원 대 착한 가격의 실속형 '베지밀 두유 설 선물세트'를 18일 선보였다. 정식품은 경기 불황과 청탁금지법 시행 등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중저가 선물세트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베지밀 두유 설 선물세트는 베스트 셀러 품목과 건강에 특화된 기능성 두유 품목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베지밀 A’, ‘베지밀 B’를 비롯해 뼈 건강을 위한 칼슘 영양 프로젝트 ‘베지밀 검은콩두유 고칼슘’ 등 소비자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정식품의 베스트 셀러 품목들로 구성됐다. 또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가 함유된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등 견과류, 과일을 더한 혼합 두유 선물세트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식품은 온라인쇼핑몰 이데이몰,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품목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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