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마스크ㆍ헤어 세럼 등 인기 상품 담아 베스트셀러 제품부터 브랜드별 대표 상품까지 '다양'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샴푸와 바디워시, 비누 등과 함께 트렌디한 뷰티 아이템을 같이 기획해 특별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상품은 아모레퍼시픽 생활용품 7, 8호 세트다. 7호 세트느 '1일1팩' 트렌드에 맞는 시트 마스크와 샴푸, 린스, 헤어세럼으로 구성됐으며, 8호는 미쟝센 퍼펙트 세럼이 추가됐다. 가격은 3만5900원대다. 스페셜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한방 성분을 그대로 담아 건강한 머릿결로 관리할 수 있는 ‘려(呂)’ 선물세트 9종, 천연 유래 성분과 풍부한 향을 담은 내추럴 바디케어 ‘해피바스’ 선물세트 1종, 슈퍼푸드 성분으로 헤어에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프레시팝’의 선물세트 1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대는 '려 함빛 스페셜 세트' 3만1900원대, '해피바스 선물 세트' 3만4900원대, '프레시팝 선물 세트' 2만9900원대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