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빨간우체통 안내문
구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회송용 우편봉투 및 도움 신청안내문을 제작, 이달 초 각 동으로 배부했다.배부된 안내문은 ▲복지플래너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통장이 각 동의 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 거주환경 취약가구에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각 동으로 배부된 안내문은 총 1만6000부다.안내문을 받은 취약가구는 지원이 필요할 경우 안내문을 작성, 근처 우체통에 투입 또는 우체국에 접수하면 된다. 우편료는 수취인부담이다.회수된 안내문에 의해 담당 복지플래너가 방문 또는 내방 상담진행 후 복지 서비스 지원방안을 검토, 가구여건에 따라 공공급여제도,서비스연계, 사례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빨간 우체통’ 은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운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빨강우체통 회송용 봉투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빨간우체통 제도가 빈곤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