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흥국생명 이재영, '하얗게 불태웠어'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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