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 438억원이 유출됐다. 420억원이 입금됐으나 858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18억원이 순유출됐다. 102억원이 입금됐으나 319억원이 출금됐다.머니마켓펀드(MMF)는 739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15조3658억원, 순자산 총액은 116조1151억원으로 집계됐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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