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5시리즈, 1년 무상 케어 등 금융 프로모션 공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2월 출시 예정인 뉴 5시리즈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뉴 5 패키지'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선 5년 할부 프로그램 이용시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6630만원) 기준으로 월 89만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동일 모델을 월 51만1000원의 리스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1년 내내 신차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을 사고시 본인 부담금없이 무상으로 보상해준다. 보상 범위는 뉴 5시리즈에 기본 탑재되는 디스플레이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로 개인 고객은 구매할 수 없는 보험 상품을 파격적으로 무상 지원한다.사고시 교환 또는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구매 시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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