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왼쪽부터)김동교 신평양조장 대표, 박성기 한국막걸리협회 회장과 모델들이 지역 유명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막걸리 판매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숨은 지역 막걸리를 엄선해 판매한다. 최근 세계 맥주 및 와인의 성장에 치여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우리 막걸리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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