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인성저축은행은 지난 7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인천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이중 3000여장을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김춘길 인성저축은행 대표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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