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룡해, 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 참석위해 출국

(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룡해 북한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이동하고 있다.최 부위원장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로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 부위원장은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의 장례식에도 참석했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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