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이세영 “이거 다 먹으면 드레스가 낀다고?”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알렸다.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연기대상 비하인드컷'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이세영은 “이거 다 먹으면 드레스가 낀다고?”라는 재치 있는 글도 함께 작성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이세영이 많은 음식을 앞에 두고 집중해 먹고 있는 모습과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대비돼 더욱 눈길이 간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뻐요” “사진 기다렸어요” “옆 모습도 완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달 31일 ‘2016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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