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구세경 프로[사진=밥바디 스튜디오 제공]
▲편집자주=머슬마니아 프로 구세경씨가 연재하는 '두근두근'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독자들이 잘 가꾼 몸매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과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그래서 이두근이나 삼두근, 대퇴4두근 등 우리 몸을 지탱하는 주요 '근육명'에서 코너 이름을 착안했다. 평범한 대학원생이 피트니스 전문 선수가 되어 세계를 무대로 건강미를 뽐내고, 가슴 뛰는 새로운 삶을 설계하게 된 사연도 매주 만날 수 있다.◆킥 프런트-킥 사이드=두근두근 29회에서는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킥 프런트-킥 사이드'를 소개한다. 연말연시 회식이나 잦은 모임으로 불어난 군살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두 가지 킥을 응용해 보자. ▶킥 프런트-킥 사이드 순서1. 양손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선다. 2. 숨을 내쉬며 오른쪽 다리를 쭉 펴서 앞으로 들어 올린다. 3. 왼쪽 다리를 쭉 펴서 앞으로 들어 올린다. 4. 양손을 옆으로 나란히 뻗어준다. 5. 숨을 내쉬며 오른쪽 다리를 옆으로 들어올린다. 6. 왼쪽 다리를 옆으로 들어올린다. 7.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코어에 힘을 주면서 리드미컬하게 동작을 시행한다. 8. 15회씩 3세트 반복<center><div class="testMove">사진=구세경 프로 제공
운동을 결심했다면, 특히 적응기인 석 달 동안은 헬스장에 빠지지 않고 '출근도장'을 찍는 일이 중요하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운동은 굳이 하지 않아도 괜찮다. 대신 생각을 줄이고 훈련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습관을 만들자. 운동에 흥미가 없는 사람일수록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 작심삼일을 부추기는 유혹은 더 있다. 운동에 대한 거창한 계획만 세우지 않았는가. 생각만으로 건강하고 예쁜 몸을 만들 수는 없다. 실천이 중요하다. 주위에서 '나이가 들수록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거나 '운동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사실이다. 젊을수록 신체 기능이 활발하고 근력이나 회복력이 훨씬 뛰어나다. 그러나 건강하고 예쁜 몸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꾸준함을 이길 무기는 없다. 잊지 말자. 당신의 남은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30회에 계속)정리=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