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5년째 매주 수요일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가 4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전 일본 총리의 방한에 맞춰 시작된 수요시위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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