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호하는 우리카드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배구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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