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해 인사하는 일왕 부부…'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새해를 맞아 왕궁 발코니에서 손을 흔드는 아키히토 일왕(왼쪽)과 미치코 왕비.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키히토 일왕(왼쪽)과 미치코 왕비가 1일(현지시간) 도쿄의 왕궁 발코니에서 새해 축하를 위해 모인 인파에 손을 흔들고 있다. 왕궁에 모인 사람들은 일왕을 향해 '만세'를 외쳤다. 도쿄(일본)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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