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산악구조대는 1일 새해맞이를 위해 무등산을 찾았다가 입석대 인근 빙판길에 넘어져 발목이 골절된 김모(남·70) 씨의 신고를 받고 소방헬기로 김 씨를 조대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고 있다. 119산악구조대는 이날 무등산에서 김 씨를 포함, 총 12명을 구조했다.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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