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윤기자
28일 압구정본점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모델이 '닭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천호점, 미아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닭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였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선보인 이 제품은 풍요와 다산, 열정과 행운을 의미하는 닭을 형상화해 만들어졌다. 가격은 40만6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