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회사인 비에이치일렉트로닉스(BH Electronics(HAIYANG) Inc.)에 36억15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비에이치 자기자본의 3.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