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전력이 배당락 효과로 4%대 내림세다.28일 오전 10시13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장대비 1900원(4.04%) 내린 4만5100원에 거래중이다.배당락일인 이날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소멸된다. 배당락일 주가는 보통 예상 배당 수익만큼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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