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프랑스 감정업체,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쟝 페니코 소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작 <미인도>에 대한 감정보고서 공개 설명회 및 진품으로 결론지은 검찰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