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임동 야구의 거리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 광장에 관계자들이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임동 서림초등학교 1.2km 구간에 조성될 야구의 거리에는 기아타이거즈의 영광의 순간과 스타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안내조형물과 야구이미지를 입힌 버스승강장 5곳도 조성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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