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경기도청
도는 이번 평가에서 ▲현장 중시 행정 ▲도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 합리적인 소통과 화합을 중시한 도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수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북부청사를 오가며 '도지사 좀 만납시다' 민원상담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 도 감사관실은 복지부동과 소극행정으로 인한 기업들의 애로와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원사항을 청취, 문제를 해결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컨설팅 감사'를 운영하고 있다. 도 감사관실은 기업애로 컨설팅 감사를 통해 올해 주변인프라 128건, 자금지원 10건, 기술ㆍ경영지원 44건 등 총 201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이중 198건을 처리했다. 도 감사관실은 아울러 수원시 등 11개 시ㆍ군 민원담당공무원 1690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요령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백맹기 도 감사관은 "올해 중앙부처와 전국의 지자체, 공공기관을 통들어 단 두 곳만 민원처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