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정규리그 300승 기념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길호 KBL 감사.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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