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홍유라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사진=연합뉴스 제공
우 원내대표는 "정무위는 아예 안 열리고 있고, 미방위도 소집이 안 되고 있다"면서 "집안싸움을 하더라도, 신당을 만들더라도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것부터 하면서 하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한편 그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에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자진사퇴를 언급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의원은 어제도 끝끝내 국조특위 간사직 위원을 포기 안했다 "오후 내내 청문회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청문회도 보이콧 하면서 왜 그 직함을 갖고 있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주 내로 이 의원이 그만두지 않는다면 다음 주 본회의에서 이 분을 특위에서 제척하도록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면서 "국회서 괜히 여아 간 힘겨루기를 하는 것보다 본인이 명예롭게 사퇴하는 게 현명한 방법 아니겠냐"고 말했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