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자회사에 334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유니드는 자회사 키스톤 인베스트먼트 홍콩에 334억37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유니드 자기자본의 5.51% 규모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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