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99.1원 마감, 5.2원↑…장중 1200원대 터치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2원 오른 1199.1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1195.8원에서 상승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200.0원대를 넘기도 했다. 원ㆍ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11일 1211.3원을 기록한 후 9개월만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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