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증권이 354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예상발행가격은 2만7550원이며 최종 발행가액은 내년 3월2일에 확정된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13464833주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내년 2월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27일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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