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엠피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는 곤센 주식 300주(30%)를 13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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