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화실업은 19일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해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