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트위터]
동부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서부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나란히 1승을 추가했다.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의 4쿼터 활약으로 끈질기게 추격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레이커스는 3점슛 여덟 개 포함 32득점을 기록한 닉 영을 필두로 경기 종료 4분께까지 3점차로 추격을 계속 했다. 하지만 제임스가 종료 2분32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는 등 4쿼터에만 16점을 쓸어담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제임스는 26점 7리바운드 9도움을 기록했다. 케빈 러브는 27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카일리 어빙은 21점에 도움 12개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35-90의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케빈 듀란트가 34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스테픈 커리가 3점슛 5개 포함 19점, 클레이 톰슨이 16점을 넣었다. 휴스턴 로케츠는 10연승을 질주했다. 휴스턴은 연장 승부 끝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111-109 진땀승을 거뒀다. 제임스 하든이 28점 9리바운드 13도움으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했다. 하든은 특히 연장에서 첫 득점으로 3점슛을 성공시킨 것을 포함해 연속 7득점 하면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하든은 연장전에서만 10득점했다. 미네소타는 경기 종료 5초를 남기고 잭 라빈의 3점슛으로 109-110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고배를 들었다. 덴버 너게츠는 뉴욕 닉스를 127-114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샬럿 호네츠는 애틀랜타 호크스에 107-99로,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05-90으로 승리했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