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희(왼쪽) 전 이화여대 총장과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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