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왼쪽)와 미키 아츠유키 서울재팬클럽 이사장(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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