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더이한에스티이로부터 토지 94억원에 양수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동양피엔에프는 더이한에스티이로부터 토지를 94억713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0.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해당 토지는 경북 경주 강동면 왕신리 산48~52, 247-1에 위치한 4만9588㎡(1만5000평) 규모의 임야 및 공장용지다.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중인 양도인에 대한 채권 94억7130만8000원과 상기토지를 상계처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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