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기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사진)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삼정호텔 마리룸에서 '하자담보책임제도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박승국 연구위원이 '공동주택 하자담보책임기간 개선방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신은영 수석연구원이 '하자담보책임제도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강경인 한국건축시공학회 회장의 사회로 김종학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 이상현 단국대 교수, 최민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문환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도재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 등이 토론을 가졌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