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글렌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오바마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인 최초로 지구궤도를 돌았던 우주인이자 미국 최고령 우주인인 존 글렌 전 상원의원이 지난 2012년 5월 29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유메달을 받는 사진. 8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들은 글렌 전 상원의원이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