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계열사에 12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보판지는 계열사 삼화판지에 1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1%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