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철인턴기자
서지혜 아이린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서지헤와 아이린의 쌍둥이 같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7일 MBC '라디오스타'측은 '헤비멘탈' 특집편에 출연한 배우 서지혜와 레드벨벳 아이린의 대기실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서지혜와 아이린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서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닮은꼴 인정", "두분 다 모두 아름다워요", "활약이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