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5일~16일 세계관세기구(이하 WCO)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회원국에 세관직원 14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능력배양 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연수 참가자들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및 위험관리시스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단일창구 등 관세행정을 배울 예정이다. 임성만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연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세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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