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앞으로 전경련 활동 안하겠다'(속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오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출석해 "개인적으로 앞으로 전경련 활동을 안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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