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9시25분경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짙은 청색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국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1차 청문회 증인으로 증언대에 오른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120610203541893A">
</center>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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