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8일 부산에서 자본시장 이슈특강 개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부산 시민을 위한 “자본시장 이슈특강”을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2017년 증시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국내정치적 리스크 증대, 美트럼프 정부 출범, 기준금리 인상 예고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하에서 투자자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증시현황과 전망, 산업별 분석, 리스크 점검 등이다. 강사는 대신자산운용 조윤남전무(前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이며,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KSD홀)이다. 신분증 지참시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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