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노던트러스트 서울지점 신설 인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30일 21차 정례회의를 열고 노던트러스트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노던트러스트 은행의 자본금은 30억으로 신탁전문은행이다. 노던트러스트은행의 인가에 따라 국내에는 뉴욕멜론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까지 세계 주요 3대 신탁전문은행이 모두 진출하게 됐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