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오는 30일 오후 5시30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3명의 젊은 연주자 그룹인 트리오 라움이 끌로드 볼링의 아일랜드 여인,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무료 음악회를 열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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