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미반도체는 대만 'SPIL(Siliconware Precision Industries Co.,Ltd)'사와 24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04%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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